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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앤굿  가격안내

강남베리앤굿 가격, 주대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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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음료 메뉴

☆스탠다드 위스키

​#골든블루(GoldenBlue)

골든블루의 로컬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로 낮은 도수인 36.5도의 위스키이다.

국산이지만만 몰트 자체는 전부 수입해오고 있으며

출처와 블렌딩 비율은 대외비로 부치고 있다.

1. 제품
사피루스
12년급 블렌디드 로컬 위스키와 가격대가 비슷하다. 위스키 숙성연수 표기는

함유된 원액 중 가장 어린 원액을 기준으로 하느것이며 혹은 숙성연수를 미표기하는

방법도 있다. 대부분 배합 위스키를  영업비밀로 하는 제품들은 연산을 알 수가

없으며 연산 미표기제품으로 출시한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맛인데 저도주 위스키로

마시기 편하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위스키가 갖는  특유의 과일 및 꽃향 느낌이

부족하며, 온더락으로 마실 경우 본연의 맛과 향이 약해진다게 단점이라고도 한다.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17년급 가격이다. 원래 2009년 출시할때는 17년이었으나 이후

다이아몬드로 이름을 바꾸었다.
서미트 (20년)
라인업 중 유일하게 연산표기와 별칭이 표기된 제품으로 역시 36.5도의 저도주이다.
골든블루22년 (22년)
라인업 최고의 제품으로서 숙성년도 22년이다. 다른 로컬위스키의

최고 숙성연수 21년에 비해 1년 더 높게 출시된 제품.

2. 평가[편집]
내수용 로컬위스키로서 유흥업소에서 주로 소비되어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인다. 대형마트에서 가정용으로도 판매하지만 실상은 골든블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위스키가 가장 많이 팔리는 업종이 유흥이다보니 인지도와 다르게 점유율은 위스키업계에서 1,2위를 다툰다. 맛은 상당히 호불호가 나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도주라 마시기 편하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밍밍해서 위스키맛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출시초기에는 숙성연수를 표기하다가 사피루스, 다이아몬드와 같이 제품평을 바꾸면서 연산미표기 제품으로 전환했다.

이로인해 가격이 적정한가에 대해 소비자간에도 상당히 논란이 되었다. 다른 연산미표기 제품과 달리 더욱 논란이 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출시초기에는 명확하게 연산을 표기 하다가 2012년 부터 연산을 표기 안하고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언론 및 소비자로부터 많은 질책을 받았다.
사실, 국내 로컬블랜디드 위스키 시장은 연산미표기 제품이 70% 가량 차지하고 있다. (골든블루, W Ice 등)

 

강남풀싸롱 골든블루

​#딤플12Y(Dimpie)

스카치 위스키의 일종이며, 블렌디드 위스키이다.


1. 히스토리
그 시작은 1627년으로 유서깊은 위스키이다. 헤이그 가문이 1627년 처음 양조장을 세웠으며,  확장 이전한 1782년 본격적으로 위스키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딤플은 1890년에 생산된 Heig's라는 위스키에서 비롯되었다. 
1893년 이 위스키를 직접 디자인한 삼각형의 병에 담아 팔기 시작하면서 이로인해 보조개를 뜻하는 말인 딤플이라는 닉네임이 생기게 되었다. 이후 1910년 딤플 스캇(Dimple Scots)으로 이름을 고친 뒤 1920년에 현재의 이름인 딤플(Dimple)로 바뀌었다.
현재는 조니워커와 윈저호 유명한 디아지오 그룹에 속해 있으며 대표적인 스코틀랜드 전통 위스키로 꼽히고 있다.

2. 특징
보조개처럼 움푹 들어간, 삼각형병에 담겨 있으며, 병을 금색 그물로 덮었는데 이는 마개를 보호하기 위함이고 그런 모습에 매우 고풍스럽게 보인다. 아름답고 독특한 그 모양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위스키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병을 꼬집어 놓은 거 같다'고 해서 핀치(Pinch)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처음으로 국내에 수입된 12년 프리미엄급 위스키이며, 다른 브랜드의 12년에 비해 다소 낮은 가격으로 저렴하게 12년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글렌킨치를 키몰트로 하이랜드와 로우랜드의 몰트를 위주로 블렌딩하여 부드럽고 감미로운 느낌이다.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 스카치 위스키로서 무거운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목넘김을 중시하는 국내 취향에는 폭탄주의 재료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3. 시장현황
조선맥주(현재의 하이트진로)에서 1994년에 처음으로 수입하였으며 2002년 디아지오코리아로 판매권이 넘어갔다.
명성과 전통에 비해 국내에서는 쓰레기술 취급을 받는 수준이다. 오래전에 수입된 술이라는점과 독특한 병 모양, 다른 12년 위스키 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평가절하를 당하거나 스카치 블루와 같은 국내 전용 위스키라는 오해를 받는다. 심하게는 캪틴큐 따위와 같은 동급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마트나 편의점에 아무렇게나 먼지가 쌓인체 놓여있는 처참한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2014년 듀어스와 함께 한 대형마트 특가 세일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군납 구매시에도 윈저나 스카치 블루 등에 밀려서 장교들이 안사고 남은 물량을 부사관이나 병사들이 구매하는 정도의 취급을 받는다.

강남풀싸롱 딤플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17Y(Windsor)

A GUIDE TO WINDSOR

Windsor is a premium Scotch Whisky which is recognised by its unique taste and bottle shape.

Heritage:

Launched in 1996, Windsor is a blended scotch whisky of exceptional quality, containing an exclusive selection of fine grain whiskies and precious malt whiskies, including malt whisky from the Royal Lochnagar distillery – the brand home of Windsor Scotch Whisky.

Interesting Facts:

Using traditional methods, this rare blend is married in old oak casks. This time honoured tradition allows the various flavours to come together to produce exceptional rich flavours smooth to perfection.

Today, the premium blended Scotch whisky's top market is 강남풀싸롱.

Explore our recipes:
To find a world of popular and exciting serves featuring Windsor.

Range:
This brand’s most renowned expression is Windsor 12 year old but it also offers other variants to suit more styles and tas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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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퀀텀(Imperial Quantum)

페르노리카코리아에서 판매하는 블렌디드위스키 ​#임페리얼 퀀텀(Imperial Quantum)

임페리얼은 대한민국의 블렌디드 위스키로서 1994년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최초로 개척한

브랜드이다. 몰트 자체는 스코틀랜드에서 수입해 오고 있으며 로버트 힉스(발렌타인의 블렌더)가 블랜딩하여 발렌타인 느낌의 부드러운 과일, 꽃향을 가진 맛이 특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에서 드링크인터내셔널로 2019년 3월 매각되었다.

임페리얼 19년 퀀텀
임페리얼19
국내최초 19년숙성 위스키로서 2010년 출시됐다. 병디자인이 예뻐서 업소나 바에서도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임페리얼19 퀀텀은 독특한 디자인과 최초의 19년산 위스키로 혁신적인 위스키의 대명사가 되었다.
수상 경력

*2011 코리아 스타 어워즈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2011-2012 월드 스타 패키징 어워즈 월드 스타 위너 수상

Tasting Notes
바닐라, 꿀, 토피의 향에 꽃향기가 어우러진 아로마와 오렌지 스파클과 스파이시한 감촉이 톡쏘는 맛이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균형감을 길고 부드럽게 표현한다.

1. 평가[편집]
국내 최초로 12년 이상 숙성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연 위스키로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맛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나,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위스키 시장의 축소 및 이에 따른 타업체의 무연산, 저도주, 불투명병 전략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초 진로발렌타인스에서 2006년 페르노리카코리아로 2019년 다시한번 드링크인터내셔널로 총판이 이전되었으며 디아지오 윈저와 골든블루에 이어 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가짜 양주를 방지하기 위하여, 업계 최초로 위조방지 키퍼캡을 도입하였으며, 지금은 옐로우밴드까지 포함된 3중위조방지(키퍼캡,RFID,옐로우밴드)로 스카치위스키의 가치를 지키고 있다.

강남풀싸롱-임페리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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